728x90

날이 추워지면 꼭 생각나는 곳

명동이다.

어렸을 때 엄마랑 명동 몇 번 왔었는데

그 때 마다 겨울냄새 맡았던 기억이 난다.

다른 계절의 명동은 한국사람은 잘 가지 않는 관광지일 뿐인데.

그리운 건 겨울의 명동인지 그 시절인지...

728x90

'일단은 아무말 대잔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1년 10월 20일 반포에서 달리기  (0) 2021.10.22
2021년 10월 18일  (0) 2021.10.18
2021년 06월 03일  (0) 2021.06.04
2021년 06월 02일  (1) 2021.06.02
2021년 06월 01일  (1) 2021.06.01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