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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08월 20일

우크롱 2021. 8. 21. 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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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명의의 부동산이 생겼다.

집이 생겼다는 뿌듯함 보다는

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계약금을 치룬 것이 더 뿌듯하다.

앞으로의 경제관념은 완전히 바뀔 듯 하다.

인생의 숙제를 하나 끝낸 느낌이라 다가올 30대가 덜 두렵다.

회사 열심히 다녀야지 🙇‍♂️🙇‍♂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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